2008.02.16 23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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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 2/1

 

저자: 이식,전원경 공저

 

출판사: 리수

 

이미지: 예스24

 

정가: 12,500

 

캠브리지에서 생활을 한 저자가 말해주는 영국의 모습이다.

 

어딘가를 여행객의 입장에서 훑어보고 느낀 감상을 쓴 여행기를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, 이렇게 직접 생활을 한 사람이 들려주는,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알 수 없을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읽는 것도 상당히 즐겁다.

 

그리고, 이 책은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영국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게 해줄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.

 

여행을 하기 위해 필요하지는 않지만, 읽어두는 것이 그곳을 여행할 때 마이너스 요소는 절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.

 

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영국이란 국가와 그곳 사람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고, 영국에 유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.(이 나이에 유학이라니...)

 

그리고, 해리포터에서 나왔던 여러 곳의 모습이 영국 대학과 같다니 많이 의외이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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